도공체험 사례

Lee, Eun-ju. Yeojwa, Jinhae March 16, 2000몸이 가벼워지면서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 같은 황홀한 기분이 지속 되었습니다.My body felt light, as if I was floating in the air and this feeling of bliss persisted.

Lee, Ju-yeon. Siji, DaeguJune 28th, 2015도공을 할 때 이마 쪽에서 주먹 만한 둥근 돌이 명치 쪽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갑자기 기침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얀 거품과 작은 덩어리 같은게 생겨 화장실에서 뱉고 나왔는데 조금 있으니, 또 하얀거품이 생겨 뱉고나니 속이 시원해졌습니다.During the dynamic meditatio...

Choi, Mi-gyong. Beolyong, Sacheon  June 28th, 2015직장생활에 지쳐서 심신이 고단하고 도공할 힘도 없었지만, 사부님의 성음에 따라 ‘지기 금지원위대강’을 따라 하면서 도장에서 체험하지 못한 강력한 기운을 내려 받았습니다. 혼자 도공을 하거나, 도장에서 한 두 명이 하는 것과는 크게 다른 강력한 기운이었습니다.&...

Kim, Seon-ja. Daemyeong, Daegu June 28th, 2015유아방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도공을 했는데, 지금까지 제가 했던 도공 중에서 가장 강렬했습니다. 저는 왼팔을 다섯 살 때 다쳤는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쑥뜸과 침으로 대충 치료를 해서인지 어릴 때부터 왼팔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른팔...

Park, Young-ji. Jinju June 28th, 2015창원 명서도장에 들어가 사배심고를 올리자마자, 담이 속에서 올라왔고,태사부님 성하 성음에 맞춰 태을주를 읽는데, 목이 아파 작은 소리로 읽었습니다. 슬픈 느낌이 없는데도 양쪽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줄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더니 눈의 통증이 싹 가시고 편해졌습니다.“지기금지 원위대강...

Rho, Young-ran. Hwewon, MasanJune 28th, 2015평소에 오른쪽 뒷골이 자주 땡기고, 다리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있고, 위가 선천적으로 안 좋아서, 자주 경련이 일어나거나 1년에 한 번씩은 급성위궤양으로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첫 번째 도공할 때 머리 뒷골을 치는데 한참을 치니 팔이 아파서 내리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

Jang, Won-seob. Myeongseo, Changwon June 28th, 2015며칠 전부터 여러 고민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귀와 이에 동시에 진통이 와서 밥을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순방도공 중에 ‘귀가 아픈 것을 낫게 해 주십시오’하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과 조상님께 기도를 ...

Choi, Sun-ja. Daemyeong, Daegu June 28th, 2015도공을 시작하자 처음에는 옥색 빛이 도장에 가득 찼습니다. 그러더니 하늘에서 옥색빛이 옥구슬 같은 주먹만한 여의주로 변하면서 좀 있으니 창원도장에서 도공을 내려주시는 종도사님 앞에서 옆으로 정렬을 했습니다. 여의주는 푸른 빛으로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Choi, Sun-ja. Daemyeong, Daegu June 21th, 2015무지개빛 꽃가루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두컴컴하던 하늘이 조금 후에 구름이 걷히면서 하얗고 둥그스름한 빛이 신도들에게 내려왔습니다, 평소 도공시에는 보랏빛을 많이 보는데 그 날은 색다른 빛으로 내려옴을 느꼈습니다..Rainbow-colour...

Jo, Ahn-suk. Peongdong, GangjinJune 21th, 2015류마티스 관절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데 발가락 전체가 탈골이 되어서 기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도공 수련중에  종도사님께서 앞에 나타나셨는데 머리 뒤로 후광이 처음에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세 가지 색이 보이더니 차츰 흰색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종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