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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다가와 쥐어 준 파란 여의주
용이 다가와 쥐어 준 파란 여의주이유리(여, 8) / 예비도생, 경주노서도장태을주를 읽고,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송주할 때 커다란 용이 바닷속에서 꿈틀대며 솟아올랐습니다.그 용이 갑자기 저의 앞으로 천천히 다가오더니 입 속에 있던 파란색 여의주(주먹 크기)를 저의 손에 쥐어 주었고, 마지막 주문 소리가 낮춰질 즈음에 땅 위에서 꿈틀꿈틀 움직이던 용이 ...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5615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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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김인태(남, 48) / 교무녹사장, 전주덕진도장1년 6개월 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8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을 짚다가 뼈가 골절이...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538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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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상황을 목격하고
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상황을 목격하고성명수(여, 38) / 교무종감, 부천도장지난 10월 2일 증산도대학교 교육 도공 시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힘차게 송주하며 도공을 할 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도공의 절정에 달했을 무렵 눈앞에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론이 하늘에서 산맥을 따라 쭉 올라가다가 산맥의 끝에 백두산 천지가 나왔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4996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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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곳에 같이 안치되고 싶다”
“우리도 저곳에 같이 안치되고 싶다”안도현(여, 23) / 종감, 대구복현도장 오늘은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대구에 3차로 오신 날입니다. 도공법사님이 직접 주문을 읽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들썩거렸습니다. 마치 하늘에서 금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제가 손으로 잡아 끌어당기듯 하였습니다. 또 제 허리가 뒤로 낭창하게 꺾이면서 마치 하늘로 올라가려는 것 같...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539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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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일을 이루려고 참동학군으로 다시 태어나
못다 한 일을 이루려고 참동학군으로 다시 태어나송영대(남, 47) / 교무녹사장, 남원도통도장 1차 도공 때 참석을 하였고 3차 때 다시 참석을 하였는데 기운이 더 강력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도공을 하면 기감을 느끼면서 기체조나 기춤을 추면서 기운에 따라 새로운 동작이 나오곤 합니다. 이번 3차 도공 때도 처음에는 서서히 기감을 느끼며 출발하였고 갈수...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496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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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붙은 검은 신명들이 빠져나가
몸에 붙은 검은 신명들이 빠져나가김자영(여, 48) / 교무녹사장, 대구수성도장 도장에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 파일을 틀어놓고 그 소리에 맞추어 도공을 시작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니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오셔서 저희들의 도공을 가슴 조이며 보고 계셨습니다. 지난 7월 20일 도공 때에는 저희들이 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을 기특하게 생각하셨고...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6245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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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리의 용이 날아와 여의주를 물고가
6마리의 용이 날아와 여의주를 물고가박자현(남, 11세) / 도감, 태전대덕도장 도공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제가 하늘나라에 온 것처럼 하늘에 있는 구름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눈 앞에 6개의 여의주 같은 것이 하늘에서 저의 눈앞에 떨어졌습니다. 첫 번째 여의주를 들고 문질러 보았더니 처음에는 구슬 크기에 주황색이던 여의주가 점점 커지며 금색으로 변했습니...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259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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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 같은 지구에서 도공하는 모습을 내려다 봐
작은 공 같은 지구에서 도공하는 모습을 내려다 봐박미화(여, 46세) / 교무녹사장, 서울동대문도장 종도사님 서울 군령을 봉명하기 전에 건강이 좋지 않아 도공을 크게 내려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정성수행을 했습니다. 군령 1부 도공이 시작되면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우며 열심히 도공을 하는데 ‘도공 기운을 크게 내려주어도 몸이 그 기운을 감당을 못한다....
2017.03.10,
조회수:251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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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의 힘으로 척신을 물리치다
도공의 힘으로 척신을 물리치다황유진(여, 19세) / 부산중앙도장5월 1일 태모님성탄치성을 맞아 태을궁에서 도공을 할 때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셨는데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외울 때 커다란 물고기가 저를 향해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입 안에는 하얗고 커다란 옥구슬이 있었습니다. 꼭 가져가란 듯이 계속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그 구슬이 물고기...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324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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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수행 시 몸에서 물줄기를 뿜어내
도공수행 시 몸에서 물줄기를 뿜어내 김준영(30세, 남) / 교무종감, 인천주안도장 태을주 도공수행 중에 양손 열 손가락에서 물줄기가 뻗어 나왔습니다. 도공을 계속할수록 물줄기가 강해졌고 제 손이 몸의 상체 이곳저곳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속 장기臟器들이 보이는데 담痰같이 누런 것들이 장기 이곳저곳에 끼어 있었습니다. 저는 ‘아! 저걸 씻어내야겠다’...
2017.03.10,
작성자:운영자, 조회수:3025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