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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정주○(일반인/남/72) "아픈 부위가 씻은듯 나아 있었습니다
부산중앙 정주○(일반인 상생방송 /남/72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종도사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광안도장에 참여 하였습니다.목뒤가 많이 아파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고 아픔이 지속 되었는데 오늘 교육 받은 대로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도공을 하였습니다. 중앙도장에서는 쑥스러워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종도사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용기를 ...
2015.07.29,
조회수:189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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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 허학○(일반/여/74/) "아프리카,캐나다,가나,그리스 신명들이
부산광안 허학○(일반/여/74/)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사부님 뒤 편에 태사부님, 맥아더장군, 백마가 있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썬글라스에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었습니다. 도공을 시작하자 태사부님이 너울 너울 춤을 추셨습니다. 이때 육영수 여사도 잠깐 나오셨습니다. 춤을 추시고 나서 백마에 올라 타셨습니다.&nb...
2015.07.29,
조회수:228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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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송은○ (여, 57세) "강력하고 밝은 기운이 머리위로 내려와"
서산, 송은○ (여, 57세)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이번 공주 종도사님 순방 도공은 아주 강력하면서도 너무나 밝은 기운이 하늘에서 제 머리로 기둥처럼 내려왔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크게 받은 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29,
조회수:145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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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신명○ 신도(여, 51세) "도장전체가 황금색 빛으로 뒤덮여.."
서산 신명○ 신도(여, 51세)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시작하면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공주도장전체가 황금색 빛으로 뒤덮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 위에서 너무나 뜨겁고 밝은 빛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제가 어느 넒은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여러명의 ...
2015.07.29,
조회수:1677
[도공체험사례]
84
홍성대교, 노은○(여, 37세) "제 폐가 보였습니다"
홍성대교, 노은○(여, 37세)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도공을 시작할 때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가볍게 목부터 돌리고 어깨도 돌리고 손도 털고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그렇게 하다가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움직여지면서 격렬하게 ...
2015.07.29,
조회수:1812
[도공체험사례]
83
홍성대교, 김명○ (여, 72) "파란색의 둥근 빛이 눈앞에 나타나더니.
홍성대교, 김명○ (여, 72)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종도사님께서 열어주시는 도공에 맞추어 도공을 시작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북소리에 몰입이 되었습니다.갑자기 파란색의 둥근 빛이 눈앞에 나타나더니 가슴 명치부근으로 그 기운이 들어 왔습니다. 가슴부분이 시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도공에 더욱 몰...
2015.07.29,
조회수:1597
[도공체험사례]
82
당진읍내, 백성○ (여, 47세) "온몸이 시원하고 기분이 개운했습니다"
당진읍내, 백성○ (여, 47세)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도공을 처음 시작했을 때 종도사님 성음과 북소리에 깜짝 놀라면서 제 가슴에 성음과 북소리가 박히는 듯 했습니다. 손을 흔들며 도공을 하는데 손목이 끊어지는 듯 아프고 어깨까지 빠지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그래도 이를 악물고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온몸을 흔...
2015.07.29,
조회수:187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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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읍내 박종○(여, 48세) "우리는 시두 신명이다"
당진읍내 박종○ 신도 시두신명 사례145.7.1 공주.충남지역 순방 도공의 날 체험 저는 늘 집에서 아침저녁 수행을 빼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늘 도공수행을 일년 365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주과포 치성을 자주 올리고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경우 태모님께 편지를 장문으로 써서 천단에 올리고 기도하고 소지...
2015.07.29,
조회수:338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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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신관 이제○(여, 65세) "몸에서 안좋은 기운이 빠져 나가면서
공주신관 이제○(여, 65세)저는 접견실 봉사로 이틀간 도장에서 봉사를 하면서 이번 도공을 꼭 받고 싶었는데 시간이 주어지면 꼭 도공을 받겠다고 생각하고 식당에서 봉사를 하다가 종도사님 도공시간에 성전에는 못 나가고 상주자 방에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최근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힘이 들고 의지...
2015.07.29,
조회수:159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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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신관 박순○(여, 65세) "도공후 어깨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공주신관 도장, 박순○(여, 65세)먼저 종도사님을 공주신관도장에서 직접 뵈오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저는 지금까지 신앙하면서 이번 종도사님 공주순방 도공에서 가장 축복을 받았습니다.너무 너무 좋았습니다.그동안 자발 도공이 되지 않고 인위적으로 도공시간에 팔을 흔들었는데 자발도공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이번에는 강력한 기운이 내려오면서 제가 처음으로...
2015.07.29,
조회수:1517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