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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 권기○(41) 어찌 그리도 망령된 소리를 하느냐!
태모님 성탄치성과 대구지역 순방 교육(145년 5월 20일)에서 도공의 은혜를 크게 받은 성도님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어찌 그리도 망령된 소리를 하느냐!권기○(41) / 대구강북도장처음 도공을 할 때부터 참회의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주위가 조용해지면서 제가 폐허가 되어가는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고함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았...
2015.08.28,
조회수:2228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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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 허학○(73) 태을궁에 모인 대신명들
태모님 성탄치성과 대구지역 순방 교육(145년 5월 20일)에서 도공의 은혜를 크게 받은 성도님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태을궁에 모인 대신명들허학○(73) / 부산광안도장태모님 성탄 대치성일에 도공을 할 때 평소보다 많은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격렬하게 큰 동작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갈 때쯤 태사부님과 태모님이 손을 잡아 주...
2015.08.28,
조회수:198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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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청포하계 수련회 기타 여러 체험들
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대구복현 여민○(고1)도공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 기운이 정수리에서부터 소름 돋는 것처럼 팔꿈치 위에까지 등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하다가 가끔씩 계속 그런 느낌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팔을 앞으로 원 그리듯이 돌릴 때 온몸에서 기가 순환되는 것 같은 느낌 받았습...
2015.08.28,
조회수:2249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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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동 이기○(고2) " 황금들판에 황금색 공작이 날개를 활짝펴고"
부천상동 이기림(고2)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이번 청소년 수련회에서는 종도사님께서 직접 저희 청포에게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도공기운을 받을 때 앞이 온통 황금색이었고 황금들판에 황금색 공작이 날개를 활짝펴고 잠시 저를 쳐다보고는 사라졌습니다. 또 보고 싶어서 도공을 열심히 하던 도중 종도사님...
2015.08.28,
조회수:2453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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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대덕 김채윤(고1) "무릎을 두드리는데 외할아버지 같으신 분이 같이
태전대덕 김채○(고1)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어깨가 많이 뭉쳐서 아팠는데 시천주주할 때 어떤 손이 내 어깨를 강하게 눌렀는데 그 순간은 너무 아팠지만 점차 어깨 아팠던 것이 풀렸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울 때는 빛이 보였는데 하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보였고 빛의 끝부분엔 보라색도 약간 보...
2015.08.28,
조회수:1836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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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우산 최준○(고2) "머리를 감싸던 붉은 기운이 발 아래쪽으로 가며
원주우산 최준○(고2)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그동안 도장 치성에 참여를 잘 못한 까닭과 함께 여러 활동 후 바로 수련회에 참가했기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시라도 빨리 북소리를 들으며 도공을 하고 싶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명하시고 북소리가 시작되자 나의 의지와 상...
2015.08.28,
조회수:2587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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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명서 박정○(고3) "머리 위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기운을 받았
창원명서 박정○(고3)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저는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잦은 배탈과 두통이 있습니다. 도공에 들어가기 직전인 도훈 말씀 중간에도 두통이 심했고 배탈 때문에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도공에 들어가고 얼마 후 눈 앞에 계곡의 모습이 그려지더니 머리 위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
2015.08.28,
조회수:257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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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 김가○(중2) "갑자기 위에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기운이 내려왔
전주덕진 김가○(중2)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처음에 북소리가 들리자 흥이 나서 어느 때 보다 열심히, 신나게 도공을 하였습니다. 사실 도공을 하기 전부터 오늘 종도사님 말씀 듣고 아무 방해없이, 자유롭고 눈치 안보는 도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도공이 시작되고 잡념이 들지 않게 속눈을...
2015.08.28,
조회수:216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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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림 김난○(중2) "읽고 있는 태을주가 한자로 보이면서"
인천송림 김난○(중2)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 태을주를 읽을 때부터 체험을 했는데 처음에 팔꿈치 아래 정도 크기의 하얀 손이 나와서 제 오른팔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팔을 흔들려고 한 것이 아닌데 계속 흔들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손을 공 모양을 만들면서 도공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손바...
2015.08.28,
조회수:343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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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갈마 서지○(고1) "냉기가 꼬리뼈에서 쑥,손끝에서 쑥 빠지면서"
태전갈마 서지○(고1)145 청포하계 수련회 145년 7월 25일(토) ~ 7월 26일(일)처음에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 주문을 읽으면서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아야지"하며 모든 것을 내려 놓은 편안한 상태에서 도공수행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도공을 할 때에는 항상 잡생각이 들어 도공에 집중을 잘 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2015.08.28,
조회수:2338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