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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전체에 황금 깃털과 같은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Jang, Won-mo,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도공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감은 두 눈이 점점 환해지면서 하늘위로 청백색의 무지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이 점점 빨라지면서 밑에서 황금색의 달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불어대는 비눗방울처럼 여러 개의 달이 계속 솟아올랐습니다. 어느 순...
2016.03.13,
조회수:1023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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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께서 “악귀잡귀 금란장군” 주문을 하실 때
Jang, Won-mo,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최근 수행에 집중을 못해 고민을 하다가 전날부터 마음을 잡고 염념불망 주문을 외우며 순방도공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중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주문을 따라 읽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정신을 집중하여 종도사님의 주문소리와 북소리 맞...
2016.03.13,
조회수:1433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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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양손에 각각 흑백으로 태극문양이 생기는 것이 보였습니다.
Seong, Myeong-su,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저는 도공을 처음부터 받지 못하고 뒤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을 외울 때 주문소리와 함께 마음속으로 “상제님 태모님 제발 저의 가족을 살려 주세요. 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와 동생 모든 가족들이 살 수 있도록 같이 신앙하게 해...
2016.03.13,
조회수:1129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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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 입은 무당의 선몽
Kim, Hyeong-ju,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도공 전날은 꼭 흰옷 입은 여자 분이 선몽을 해줍니다. 이분은 무당인데, 꿈속에서 제 배를 꾹 누르시며 뭐라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순방 도공 날 도공을 받드는데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강하고 날카로...
2016.03.13,
조회수:1618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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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기운이 원통형으로 나를 감싸는 느낌이 들어
Kim, Myeong-seong,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평소 체험을 잘 못했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종도사님께서 직접 순방 하셔서 도공을 내려 주시는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도공에 임했습니다. 평소 어깨 결림이 있고, 목이 뻐근했습니다. 손을 흔들며 시작 하는데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2016.03.13,
조회수:1060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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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영신이 일어나시더니 제게 오셨습니다
Kim, Myeong-seong, Dongducheon DojangJuly 22, 2015도공이 시작되면서 묵은 신앙과 나약한 수도의지 때문에 참회를 하면서 눈물이 끝없이 흘렀습니다. 그때 사부님의 영신이 일어나시더니 제게 오셨습니다. 흰옷을 입으시고 어깨를 토닥여주시며 미소 지으셨습니다. 저는 너무도 죄송스러운 마음에 더욱 눈물이 복받쳐 나와 도공을 멈추...
2016.03.13,
조회수:1109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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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으로 크론병을 낫았어요.
Kim, Jun-young. Juan, InchonJuly 22, 2015성도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인천주안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교무종감 김준영 신도입니다.저는 오늘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과 도문에 들어온 후 말씀과 태을주 도공의 은혜를 통해 몸과 마음에 있던 병마를 극복하고 변화해 가는 치병사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 사례가 많은 ...
2016.03.13,
조회수:1244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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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신명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에워싸는 느낌을 받았고
Jeon, Bo-gueong, Sin-eup, Pocheon 145년 7월 19일 북소리에 맞춰서 장군신명들이 쏟아져 내려와서 에워싸는 느낌을 받았고, 도공 중에 양쪽 손목이 갑자기 막 돌아가면서 땀이 많이 났습니다.직업병으로 엄지손가락과 허리가 아픈데 엄지손가락 통증이 사라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2016.03.13,
조회수:971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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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들어왔고
Gwon, Oh-sil. Sin-eup, Pocheon July 19, 2015도공을 하다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도공북치는 3명의 성도님들이 너무 너무 정성스럽게 북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들어왔고 몸이 시원해졌습니다.
2016.03.08,
조회수:1326
[도공체험사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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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중에 시골친구 작은형이 입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Cheon, Bok-chul. Jung-ang, DongducheonJuly 19, 2015도공이 끝나기 10분 전에 의정부에 사는 저의 시골친구 작은 형이 의정부 도장에서 입도하여 군령을 받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몇 년 전에 보고 한 번도 보지 못한 분입니다.Ten minutes before the end of dynamic meditation,...
2016.01.12,
조회수:1438
[도공체험사례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