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춘천중앙 최00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는데 가벼워지며 마음이 밝아져"

2015.07.30 | 조회 2082

춘천중앙 최00(일반/여/ 31세/)


강원, 충주지역 순방 도공의 날 : 道紀 145年 7月 12일(日) 


갑상선이 이상이 있어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는데, 도공하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며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도공을 하다가 자주 졸곤 하는데, 몸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자발도공이 되면서 손이 3배정도 커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은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종도사님 직접 도공을 내려 받은 후 다음날부터 어두운 마음은 걷히고 자신감이 생기고 칠성도수 육임포교를 완수하는 일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증산도에 인연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으며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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