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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김영○"태을주 글로 뭉친 20센치 기둥이 제 가슴으로 확 들어왔
부산중앙 김영○(여/55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사부님께서 도공할 때 참마음이어야 온전한 도공 천지기운을 받아 내릴수 있다. 실오라기 한 줄이라도 딴마음이 들면 안되는 거다. 라는 말씀을 새기며 도공수행을 했습니다.도공을 하면서도 순간 순간 딴생각이 들때 마다 계속 마음으로 참마음! 참마음! 하느님께 받아내리는 참마음을 외치며 도공을 했...
2015.07.29,
조회수:155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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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 강윤○(남/45세) "운장주 스티커만 가슴 쪽으로 날라왔습니다"
부산광안 강윤○(남/45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잡생각이 나다가 안 나다가 순간 순간 몰입하는데, 갑자기 종도사님 쪽에서 슝하고 태극형상으로 머가 날아왔는데 순간 보니 운장주 스티커만 한게 제가슴 쪽으로 공중에서 날라왔습니다. 내 손은 지금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제 몸에서 또 다른 손이 손바닥을 펼치면서 그걸 받았습니다.&nbs...
2015.07.29,
조회수:161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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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 고기○ "머리로부터 뜨거운 온기가 내려오면서"
부산가야 고기○(여/28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오늘 도공을 통해 다시 한 번 거듭나겠다는 일념으로 도공 서원문을 읽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흐르는 기쁨의 눈물조차 감추고 사부님성음에 따라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계속 새로워지자! 다시 태어나자! 외치며 태을주에 집중하니 10여분정도 지난 후에 머리로부터 뜨거운 온기가...
2015.07.29,
조회수:1630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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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온천 하정○ "쇳덩어리를 내려놓는 느낌이 들고 가벼워졌습니다."
부산온천 하정○(여/40)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다른 때보다 집중이 잘 되었고, 저절로 제 몸을 때렸는데 특히 가슴 위 부분을 마구 때렸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피멍이 들어있었어요. 때릴 때 아프다기보다 시원했어요.무릎 꿇고 비는 동작과 우는 동작 비슷한 것을 했는데 무릎에 무거운 쇳덩어리 올려둔 듯 하였는데 내려놓는 느낌이 ...
2015.07.29,
조회수:1474
[도공체험사례]
94
부산온천 김유○(여,28) "도공후 허리를 움직일 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부산온천 김유○(여,28)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이전부터 목과 허리에 여러 군데 추간판팽륜 (흔히 말하는 디스크)이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 정도로 간간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전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1개월 간 입원하여 견인치료를 받았었고, 빨리 업무에 복귀를 해야 하는 관계로 시술 (허리에 얇고 긴 바늘을 삽입하...
2015.07.29,
조회수:1832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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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 김주○ "신장이 받아! 받아! 하는 소리와 함께 강한기운"
부산동래 김주○(여27)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저는 오늘 도공을 받으면서 약간 신기한 체험을 했는데 아픈 몸의 부위를 두드리다가 주문을 외우며 도공을 시작한지 4분 뒤부터 몸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무슨 물 속의 해초가 있는 것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면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흔...
2015.07.29,
조회수:165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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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정호○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로 주지 않는구나"
부산중앙 정호○(일반남/51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평소에 도장에서 수없이 많은 도공을 하는데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못합니다. 일이 늦어서 도공 중간정도 들어가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처음에 시작을 하니까 오른쪽 머리 부분에서 천둥 번개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리는데도 소리가 작게 들리고 북소리만 ...
2015.07.29,
조회수:177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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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김보○"도장이 뻥 뚫린 것처럼 위에 막 무언가 하나의 막 같은
부산중앙 김보○(여/26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사부님 도공하실 때 처음에는 좌우로 통통 튀어 오르더라구요. 신나게 도공을 했는데 중간에 신나서 하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정말 넓은 평야에 길이 보이면서 수많은 나무들이 펼쳐진 상황에서 신나서 도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장이 뻥 뚫린 것처럼 성도님들이 위에서 막 무언...
2015.07.29,
조회수:145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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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박정○(남/38) "몇 천명이 같이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부산중앙 박정○(일반/남/38)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중앙도장에서는 잘 알고 그러니까 편하게 일어서서 도공을 하는데 일어날까 싶었는데 기운이 내려와서 감당을 못하고 서서 도공을 하는데 온몸에 전율이 나서 막 흔들고 있다가 눈을 감고 있는데 성도님들 기운이 느껴지는데 혼자 서 있는 듯한 모습이 들었습니다. 사라지면서 아 공간이 펼쳐...
2015.07.29,
조회수:1434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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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 김선○(28세) "신단 쪽 뭉친기운을 뒤로 전달전달"
부산중앙 김선○(28세)1450614 부산지역 순방군령 체험 사례처음에 도공을 할 적에 제가 한달 넘도록 목이 아팠는데요. 결절이 걸려서 상태가 안 좋았는데 목 쪽으로 기운을 넣더라구요. 헛구역질이 나와서 뱉지는 못했구요. 마지막에 욱하고 헛구역질 나고 무언가 나가는 것 같은데 목이 한결 편해진 상황이구요. 앞쪽에 신단 경계선 쪽에 기운이 엄청나게...
2015.07.29,
조회수:1477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