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정○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
대구 이정○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
2015년 5월 20일
종도사님 대구 순방 군령시 강력한 도공기운을 받아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 신단 위에 흰옷을 입으신 태사부님 께서 도공 기운을 내려주시고 계심을 보고 보은의 신앙을 다짐 하였습니다 (대구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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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정○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
대구 이정○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2015년 5월 20일 종도사님 대구 순방 군령시 강력한 도공기운을 받아 방석이 불떵이 처럼 뜨거웠으며 신단 위에 흰옷을 입으신 태사부님 께서 도공 기운을 내려주시고 계심을 보고 보은의 신앙을 다짐 하였습니다 (대구 이정○)
2015.06.08,
조회수:233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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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효○ “상제님 태모님께서 직접 기운을 내려주시는 것을”
대구 정효○ “상제님 태모님께서 직접 기운을 내려주시는 것을” 도공을 하던 중 상제님어진과 태모님 진영이 입체적으로 바로 눈앞에 있는 듯이 보였고 힘이 없어서 기운이 처져 있었는데 열심히 도공을 하면서 기운이 회복되었고 쌩쌩해졌습니다. 상제님 태모님께서 직접 기운을 내려주시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그기운이 너무나 은혜...
2015.06.08,
조회수:1286
[도공체험사례]
56
대구 오현○ “벌거숭이가 된 제가 상제님 어진 앞으로 ”
대구 오현○ “벌거숭이가 된 제가 상제님 어진 앞으로 ” 한줄기 섬광이 번쩍 일어났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그때 저의 의식이 저의 몸을 저절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사부님의 ‘지기금지원위대강’ 뜻풀이를 들은 뒤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데 또 앉아 있는 저를 무엇인가 이끌어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저를 보고 있었는데, 벌거숭이가 된 제가 상제님 어...
2015.06.08,
조회수:1579
[도공체험사례]
55
원주 이강○ “앞니가 하나 사라지면서 道라는 글자가 ”
원주 이강○ “앞니가 하나 사라지면서 道라는 글자가 ” 6/21일 대천제 정성수행 49일중 24일차 도공수행을 시작하면서 희미하게 얼굴형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면서 또렷한 얼굴형상이 나타나셨는데 의자에 앉아계신 스님이셨습니다. 저를 보시더니 밝게 웃으시면서 하얀 이를 드러내셨는데 순간 위 앞니가 하나 사라지면서 道라는...
2015.06.08,
조회수:1578
[도공체험사례]
54
청주 배용○ "환한 빛이 도장에 꽉 차고 몸속에 검은물이 빠져나가"
도공 체험 사례 발표 시간 2015년 5월 31일 서울은평도장 마패도수 3호 군령 ◈배용진(청주흥덕) "저는 오늘 체험을 앞에서 한 도공이랑 뒤에서 한 도공 두가지를 했엇는데요. 앞에서 한 경우는 처음 시작했을때 앞쪽에서 환한 빛이 두개가 보였었구요. 그렇게 환한 빛이 도장에 꽉 찬 순간 저같은 경우 제 몸 속에서 검은 물이 쭈욱 빠져나가...
2015.05.31,
조회수:1957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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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현○ "광명을 가진 느낌이에요"
도공 체험 사례 발표 시간2015년 5월 31일 서울은평도장 마패도수 3호 군령 조현자(서울잠실)"저는 도공을 할때는 항상 나만의 시간인거 같아요. 굉장히 하여튼간에 광명이라는 것도 몰랐었는데 대광명을 알게 되었고 그 광명을 항상 항상 광명을 갖고 항상 몸이 가벼워지고 땀도 나고 그래요. 오늘은 아무도 안보이는데 그냥 나 혼자의 궁궐인지 ...
2015.05.31,
조회수:1441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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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연○ "저희 친 할아버지가 은색 조끼를 입고 "
도공 체험 사례 발표 시간 2015년 5월 31일 서울은평도장 마패도수 3호 군령 안연○(서울잠실) "오늘 저.. 훔치훔치를 부르는데요..여기 여 선풍기 있는 쪽에 저희 친 할아버지가 은색 조끼를 입고 서계시는데요 그 휏불같은거를 들고 계시면서 막 저기를 하시는거에요. 양쪽에 선녀같은 분이 빨간 부채(?)를 종도사님 앞...
2015.05.31,
조회수:1806
[도공체험사례]
51
창원 김○○ 도공을 통해서 마비된 팔이 낫다!
도공을 통해서 마비된 팔이 낫다! 김강○ (여) / 창원 명서도장 2007년 즈음 체험 도공기도문을 한참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 윗저고리 앞과 바지가 흥건히 젖고 방석에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울고 또 울고 지난날의 서러움의 눈물인지 그렇게 울었습니다. 도공...
2015.05.25,
조회수:1493
[도공체험사례]
50
서울 백○○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백○○ 2007년 (당시 본부 )인류역사상 태사부님께서 처음으로 내려주신 도공. 그 성스러운 도공을 통해서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상제님의 일꾼들이 왜 반드시 천명을 완수해야 하는지, 생명의 존귀함을 절실히 깨닫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도공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
2015.05.25,
조회수:1363
[도공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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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지○ "도공중 나타난 전주 할머니 덕에 화를 면하다"
서울강남 김지○
김지○ 신도가 도공수행을 하던 중에 전주 할머니라고 본인을 소개 하는 분이 오셔서 '지○이가 일을 그만 두게 해주세요' 하면서 청수를 떠놓고 기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2일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던 것을 하루만 하고 그만 두었는데, 이틀째 날에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 지인이 화상을 입었...
2015.05.22,
조회수:1844
[도공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