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서울 이○○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15.05.21 | 조회 1913

서울 이○○ 치유체험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3월에 입도한 이○○ 신도가 치유체험을 하였습니다.

 

대순신앙을 했던 신도인데 10가지 이상의 병을 가지고 있었고 병원에 갔어도 별다른 대책이 없었습니다. 대순에 있을 때에도 대순식으로 태을주를 읽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대순을 그만두고 상생방송을 보면서 태모님을 인식하고 증산도 태을주를 생활 속에서 제대로 읽으면서 기존의 많던 병들이 자연스럽게 나았던 체험을 한 신도입니다.

 

이번 달에 직선조 천도식을 준비하면서 정성수행을 하는 중에 성탄치성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입도 전부터 한 달 정도 전부터 왼쪽 손목이 아픈 상태였고 병원을 다녔지만 낫지를 않았습니다. 좀 무거운 물건은 들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도공 시작하면서 따뜻한 기운이 손을 감싸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시는 도공을 더 몰입해서 하게되었는데, 도공이 끝난 후에 돌아오면서 보니까 손목의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태사부님과 사부님 그리고 조상님에 대한 은혜에 감사해하면서 상제님 진리에 더욱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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