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체험 사례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운영자

2017.03.10 | 조회 5233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김인태(남, 48) / 교무녹사장, 전주덕진도장

1년 6개월 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8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을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고통과 통증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5차 도공 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 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 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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