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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화 한정○ "태을주를 6천독 정도 읽어가는데 눈이 밝아지고"
수원영화 한정○(일반, 여, 35세) 2014년 체험 새벽수행을 3년째 꾸준히 하고 있고 태을주를 평소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최근 태을주를 6천독 정도 읽어가는데 눈안쪽에서 ‘탁탁’소리가 나고 멈추면 소리가 나지 않고 다시 주송을 하면 ‘탁탁’ 고무줄 튕기듯 소리가 나면서 눈이 밝아지면서 머리도 시원해졌다고 합니다.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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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