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1회 ~ 15회
인쇄
스크랩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1회 ~ 15회]
증산도 공식홈페이지 전체 링크 http://www.jsd.or.kr/c/vod/576/583
1회 http://www.youtube.com/watch?v=mmanx1X43nw
도공을 시작하자마자 하늘에 큰 빛 기둥이 머리에 내려오면서 아랫배 단전쪽에 큰 에너지를 느끼고, 지구가 큰 북이 돼서 치는 것을 보았고. 또 도공을 하는 태을궁이 커다란 에너지 덩어리로 보이면서 아주 밝은 빛으로 보였다는 이야기
4회 http://www.youtube.com/watch?v=TE-nx22mJ3g
① 도공으로 알레르기성 자반층(관절붓고 반점) 치료 사례 ② 충북음성 심양순 (교통사고후 기적적으로살아난 사례,안돌아가는 고개가 돌아가다)
5회 http://www.youtube.com/watch?v=Hx4Pp3WnQjM
① 중2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와서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를 모시고왔다.친할머니가 주변에서 도공 동작을 잡아주셨다. 그리고 자손을 보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증언 ② 과거삶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조상님의 음덕으로 교육전문직 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도공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6회 http://www.youtube.com/watch?v=dnLESVMfkls
인천주안 이향자 : 병원에서 낫을 수 없는 증상인 요추측만증으로 죽고 싶었는데 도공을 하고나니까 밤에 쑤시고 아픈게 없어졌어요. 조상 할머니가 아픈데를 만져주셨다
7회 http://www.youtube.com/watch?v=FFae8IqO5Vc
① 청년신명 3명이 내려와서 팔을 주물러주셨다 "지치지말고 힘내라"는 가르침 ② 모춘자(여수오림) : "광주,여수병원에서 못산다고 햇는데 태을주로 나았다" ""도공을 하니 무지개가 세워지더니 몸이 너무 가벼워졌다"
8회 http://www.youtube.com/watch?v=wUq0wxfh7Eg
①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미진하여 항상 부어있던 손가락을 증산도 도공을 통해 치유한 사례 ② 증산도 도공을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되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온몸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사례
9회 http://www.youtube.com/watch?v=GVDEVCpKDQ4
① 대장이 썩는 크론병 치유 사례 "할머니 ② 정윤채(해남성동):위장병 전남대 병원에서 약이 없다고 했다. 태을주를 외웠더니 아주 좋아졌다.밥도 잘먹고 체중도 늘었다
10회 http://www.youtube.com/watch?v=lqJUxYQwS-A
① 수천개의 동아줄 , 꽃을 바라본 사례 ② 서산도장 김은자 ": 바늘같은 뭉치(빛)가 돌다가 도공을 하는 분들의 머리에 꽂히다,3배정도 큰 분들(거인?)이 중간중간 서서 장구를 치고 있었다"
11회 http://www.youtube.com/watch?v=O6EDDVtLAbo
① 취업 시험에 합격한 후 증산도 도공을 하던 중 시험 당일 조상님들께서 나를 돕는 과정을 체험한 사례 ② 도공 중 무지개를 보고 기운을 열어주는 큰 불덩어리를 보게 되는 체험 도담을 들어보자.
12회 http://www.youtube.com/watch?v=orQ-KT4fUP8
② 소이증,청각장애,난청 극복 사례 백회에서 차갑고 맑은 물이 온몸에 쏟아져내렸어요,도공후에 귀가 들렸습니다" ② 김덕수(거창중앙) :도공으로 양쪽팔 10년동안 고생하던 엘보우가 나았다.
13회 http://www.youtube.com/watch?v=VeRC0DmZfqA
① 고등학생 "기능대회 동메달을 땄는데 도공중에 나타나신 사진으로만 알고 있는 친할아버지가 도와주신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② 강성주(목포옥암) : 도공중에 중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신 장면이 보였다,할머니의 한 맺힌 삶이 스쳐가며 할머니와 함께 울었다.
14회 http://www.youtube.com/watch?v=hkUMcEBqO8Q
① 하늘에서 하얀옷을 입은 사람들이 동아줄에서 내려와서 빙글빙글 춤추며 도는 체험 ② 유훈성(광주상무) : 소가 나타났다. 하늘에서 하얀 꽃가루가 내려왔다. 금가루가 모든 분들에게 뿌려졌다.
15회 https://youtu.be/12Uf2f7H5rA
①마산 김미화 "신단위에서 조상님들이 출연하여 마치 입학식과 같았다" ②백성순(서산) "오늘 도공을 하니 맺혔던 것이 한꺼번에 머리위로 솓구쳐서 쌓인 응어리가 폭발해서 터리고 가벼워졌다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