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수행체험

도공수행

기도에 관한 태모님 말씀

2015.05.25 | 조회 1474

기도에 관한 태모님 말씀

 

❁나를 믿고 정성껏 심고하라. (11:57:5)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11:114:1)

 

❁하루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죄가 없어도 있는 것 같이 좀 빌어라, 이놈들아!” 하시고 “천지에 죄를 빌려면 빌 곳이 워낙 멀어서 힘이 드니 가까이 있는 나에게  빌어라.” 하시니라. (11:83:7~8)

 

❁먼저 너희들의 마음을 돌이켜 허물을 반성하라. 척을 지어서는 안 되느니라. 뒷일은 신명(神明)이 하도록 내버려 두라. (11:106:2)

 

❁모든 과실을 나에게 고하고 용서를 받으라. 그렇지 않으면 용서 받을 곳이 없느니라. (11:175:13)

 

❁“네가 가서 청수 모시고 기도한 후에 시천주주를 읽으면서 혹을 문질러 풀어 주어라.” 하시는지라. 일태가 태우의 집에 가서 태모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하니 곧바로 태우의 혹이 터져 약을 쓰지 않고도 완쾌 되니라. (11:34:4~5)

 

❁태모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그런 병을 뭣 하러 손을 댔느냐?” 하시고 “천지에 대치성을 올리고 성심으로 기도하라.” 하시므로 일태가 돌아가서 말씀대로 행하고 환자 역시 일심으로 기도하며 주문을 읽으니 그 병이 자연히 완쾌되니라. (11:186:3~4)

 

❁태모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아들 없고 재산 없다고 죽어, 이 못난 놈아!” 하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 길로 돌아가 미륵불에게 지성으로 심고하라.” 하시니라. 일태가 그 자리에서 사죄하고 다음날에 귀가하여 명하신 대로 하니 몇 달 후에 꿈속에 익산 미륵산이 보이거늘 이로부터 일태의 아내가 잉태하여 이듬해 3월에 아들을 낳으니라. (11:71:4~7)

 

❁하루는 태모님께서 식고(食告)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천지의 음덕으로 녹(祿)을 먹게 되었으니 식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고(告)하라.” 하시고 “‘천지의 음덕으로 녹을 먹으니 감사하옵나이다. 불초 자손의 식상(食床)이나 선령께서 하감(下鑑)하옵소서! 잘못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하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하시니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기도할 때 마음으로 하라.” 하시며 일절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시니라. (11:405)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이 뒤에 병겁을 당하면 태을주를 많이 읽어 천하창생을 많이 살려라.” 하시니라.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 달라고 하는 소리니라. (11:387:1~3)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19개(2/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