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년 1월 수행 체험 사례
146년 1월 수행 체험 사례
(도기 146년 2월 종의회 시 취합된 내용)
천안구성 최00 (75세, 여, 145.9.27입도)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못하여 밀가루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했는데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많이 좋아져서 현재는 밀가루 음식도 잘 먹고 위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천중앙 민00(88세, 여, 145.3.22입도)
귀와 눈이 어두운편입니다. 특히 귀가 많이 어둡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만을 읽고 있습니다. 걸어다닐때도 쉴 때도 태을주를 주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엔가 귀가 이전보다 잘 들리고 눈도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서을은평 박00 (50세, 남, 121.04.13입도)
새벽 2시 수행을 마치고 입정에 들었을 때 5분 이상 광명기운이 온몸을 휘감고 돌다가 입을 벌리라는 기운에 입을 벌렸는데 그 때 광명이 입으로 쑥 들어왔습니다.
서울합정 김00 (25세, 남, 145.12.22입도)
25년간 선천성 비염을 앓아 오면서 오랜 기간 동안 약을 먹어 왔으며 불면증도 있었고 매일 화장지를 두통이상 쓸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1월 초 도장에 처음 와서 진리공부와 함께 태을주 수행을 포정님과 함께 하는데 그동안 앓아온 비염이 없어졌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증상이 발하려 할때는 다시 코를 문지르며 태을주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수행을 하고 100배례를 하면서 그동안 혼자 지내면서 가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 등이 밝아지고 바로 잡히는 것을 체험 하였습니다.
대구대명 정00 (55세, 여, 145.2.17입도)
김선우 신도가 천도식을 올려 드렸는데 흰 도포를 입은 할아버지가 김선우 신도를 쓰다듬으며 장하다고 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서울관악 김00 (65세, 여, 142.10.12입도. 포감,예감)
천일정성기도를 시작한 이후 기운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도장에서 금요집중수행을 할 때 묵직하고 큰 기운이 몸 주변에 어리고 밝은 기운이 들어오며 포교에 대한 적극성과 열정이 더욱 살아남을 느꼈습니다.
인천구월 남00 (78세, 남, 145.12.15입도)
1월24일 입도한 상생방송 시청자 남*현신도가 오랫동안 공장을 하면서 기계 만드는 소음 공해로 머리가 심하게 아플 때는 기억력도 없고 시야가 흐려지며 말도 잘 안 나오고 육체가 굳어져 병원에서 진찰을 하여도 병명이 나오지 않아 고생을 하였는데 도장에서 수행을 하면서부터는 머리 아픈 것도 조금씩 나아지며 정신도 맑아지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마두 김00 (88세, 남, 145.5.6입도)
나이가 고령이고(88세)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눈물이 잘 안나오고 항상 약을 수시로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고살기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하루에 앉아서 7~8시간을 수행을 했습니다. 그 후 20일정도 태을주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고치는 병이 없겠구나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정부 이00 (34세, 남, 134.9.18입도)
천도식 정성공부기간 중에 수행을 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여성이 내 앞에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또 천도식 임박해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속에 오셔서 인절미가 먹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떡 외에 인절미를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포항대신 박00 (51세, 남, 143.11.20입도)
외선조 천도식을 올리기 위해서 천도성금을 헌성했는데 모시고 보니까 100만원을 더 헌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려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천도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도식을 마치자 몸이 굉장히 가벼워지고 마음에는 알지 못 할 기쁨이 가슴 가득 저절로 밀려오면서 천도성금은 많이 모시면 모실수록 좋은 것이구나 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안동태화 김00 (33세, 남, 133.6.28입도. 재감)
수행 중에 도장에 새로이 신앙하기 위해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산중앙 이00 (47세, 남, 144.10.9입도)
1/25 : 주문을 하는데 여성 성도님들의 소리가 힘이 느껴지는데 단전에 기운이 응축되 축기가 되어 나오는 생명력이 있는 깊은 소리가 들립니다. 도공시에 머리를 푼 하얀 한복을 입은 여자 신명들이 여기서 한을 풀어 보자는 마음으로 도장안 여기저기에 있었는데 느낌은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선녀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내뒤 어머니 앞에 좌정하여 같이 춤을 추었습니다.
1/27 ; 천도식 정성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상제님 신단위에 봉헌한 후 뒤로 물러나는 중에 어떤 신명이 긴 소매옷으로 된 복장으로 상제님 천단 앞에서 탈춤을 추고 있는 듯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울산옥현 이00 (64세, 여, 143.11.20입도)
지속적인 새벽 기도 수행중에 호랑이가 나타나 수행하는 자신을 지긋이 지켜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